1962년 교토 출생. 1995년 데뷔작 <완구수리자>로 제2회 일본 호러소설대상 단편상을 수상했고, 이 작품으로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1998년에는 <바다를 보는 사람>으로 제10회 SF매거진 독자상을, 2012년 《천국과 지옥》으로 세이운 상을 수상했으며, 《알파.오메가》와 《바다를 보는 사람》으로 2년 연속 일본 SF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앨리스 죽이기》는 그간 호러, SF,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활약해온 작가의 역량이 집약된 작품이다. 소설의 모티프가 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환상성에 잔혹하고 그로테스크한 묘사, 본격 미스터리의 논리가 더해진 이 작품은 2014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와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등 일본 주요 미스터리 랭킹에 이름을 올리며 독자들로부터 크게 호평을 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밀실.살인》 《육식저택》 《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 《완전.범죄》 등이 있다.
发表于2024-11-22
장난감 수리공 2024 pdf epub mobi 电子书
——年轻聪明的女孩啊,我给你说一个故事吧。 一切的终点和起点的故事。 《门》 小林泰三的定位有些让人捉摸不透,抛去那些类型的限制,单从故事的方面来看,他又好像在所有的文字里都散发着一致的气息——单纯的浪漫和原始的恐惧。 相对于《看海的人》来说,其实《醉步男》里...
评分实在是一部很精致的惊悚短篇,很有卫斯理系列的感觉,但是更紧凑,细节铺垫也很出彩!从开头的惊悚到中间转为“何为人类?”的哲学辩论,到最后的收尾,实在是大赞!这本书出版年份是1996年。 如果拍成电影,不知会怎样?小说里精确到血管、肌肉纤维的镜头怎么推?连栖吾之肤里...
评分 评分图书标签: 小林泰三 日本 恐怖小说 SF小说
일본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린 전설적 데뷔작 「장난감 수리공」과 세이운상을 비롯한 각종 문학상에 노미네이트된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남자」가 수록된 작가의 첫 작품집.
무엇이든 고치는 장난감 수리공이 등장하는 기묘하고 그로테스크한 이야기 「장난감 수리공」은 선명하고 강렬한 이미지, 섬뜩한 묘사, 충격적인 결말로 독자를 단번에 사로잡는다. 이 작품은 일본호러소설대상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만장일치로 단편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작품을 ‘기묘하면서도 그리운 맛’이 느껴진다고 평가했고, 20세기 SF문학의 거장 레이 브래드버리가 연상되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출간 후 동명의 영화와 만화, 연극으로도 제작되며 호러 팬들에게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남자」는 시간여행에 물리학(특히 양자역학)을 접목시킨 SF호러이다. 죽지도 못하고 시간 속을 끊임없이 헤매게 된 남자의 끔찍한 악몽 같은 이야기로 시간과 의식, 물리법칙을 붕괴시키며 상상하고 싶지 않은 상황을 만들어냈다. 소설가이자 공학자이기도 한 작가의 면모가 잘 드러난 작품이다.
第一篇总有些似曾相识,可能这篇小说的故事设定后来已经被很多恐怖段子给借用过了,中间解剖的描写稍微有点恶心,最后的逆转也不算意外。总体来说,中规中矩的一篇恐怖小说;第二篇一开始读得还挺津津有味的,但越到后面就越理解无能,最后都读得让人心烦了。我也知道这篇写的很专业、很“高大上”,但作为一个主要看推理小说的读者来说,阅读感太差了……可能由于本人是文科生的原因吧,对这种太“硬”的科幻小说实在提不起兴趣来,总之就是“虽然不懂你们在说些什么,但是感觉很厉害的样子”咯 ╮(╯▽╰)╭
评分第一篇总有些似曾相识,可能这篇小说的故事设定后来已经被很多恐怖段子给借用过了,中间解剖的描写稍微有点恶心,最后的逆转也不算意外。总体来说,中规中矩的一篇恐怖小说;第二篇一开始读得还挺津津有味的,但越到后面就越理解无能,最后都读得让人心烦了。我也知道这篇写的很专业、很“高大上”,但作为一个主要看推理小说的读者来说,阅读感太差了……可能由于本人是文科生的原因吧,对这种太“硬”的科幻小说实在提不起兴趣来,总之就是“虽然不懂你们在说些什么,但是感觉很厉害的样子”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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