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年出生。1974年移居美国。
曾任MBC电视台首尔记者、《韩国日报》驻芝加哥记者;《东亚日报》、《中央日报》、《韩民族》驻迈阿密分社社长;美国《韩国新报》、《自由新报》驻弗罗里达分社社长;美洲《我们消息》、《韩民族周刊》创办人兼总编。
평생 기자로서 언론의 정도(正道)를 걷고자 치 열하게 살아온 김현철 기자의 칼럼 모음집 『시대의 어둠을 밝힌다』. 각 칼럼은 미국의 건국부터 해외 동포사회, 한국 근현대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담고 있다. 억압된 진실을 파헤치 고 종횡무진 오늘날의 병폐를 짚어내는 칼럼들에서, 기자로서 어떠한 외압 속에서도 진실을 밝히고자 했던 저자의 의지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发表于2024-11-27
揭开时代的黑暗 2024 pdf epub mobi 电子书
图书标签: 民主 历史真相
2015年,南朝鲜进步媒体“首尔之声”出版了旅居美国的南朝鲜良心作家金宪哲的专栏合集,命名为《揭开时代的黑暗》。该书第一部分揭露了美国的黑暗和历史罪行。第二部分介绍了美国的南朝鲜裔媒体人的情况。第三部分讨论了媒体的使命——揭露时代的黑暗。第四部分批判了南朝鲜保守败党的苛政。
1부 ‘미국, 그 허상 속의 음모’에서는 미국의 건국에 숨겨진 음모와 건국 과정에서 저지른 수많은 죄악들, 그리고 근·현대사에서 미국이 자행한 수많은 악행들에 대해 비판한다. 특히 한국전쟁, 5.16 쿠데타, 그리고 최근의 탄저균 불법 반입 및 실험까지 한국과 얽힌 미국의 음모들을 낱낱이 파고들며 온전한 주권을 가진 국가로서 미국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제안한다.
2부 ‘미국 동포 언론에 비친 미국 속의 한국인’에서는 마이애미 동포사회에서 저자가 겪은 사건들과 동포 신문 발행에 얽힌 에피소드들을 풀어내며 비교적 가벼운 이야기들을 엮어낸다. 그러나 각각의 사건에 스며들어 있는 ‘미국 내 한국 사회’의 병폐를 예리하게 지적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문제들에 대해 다시 한 번 곱씹어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3부 ‘언론은 시대의 어둠을 밝힌다’는 언론의 역할과 언론인이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이야기하는 칼럼으로, 특히 최근 나타나고 있는 국내 주류 언론의 유례없는 타락상을 생각할 때 한 번쯤 진지하게 읽어봐야 할 칼럼들이 될 것이다.
마지막 4부 ‘조국을 향한 구원의 기도’에서 저자는 현재 한국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과 그 근원에 대하여 분석하고, 그동안 은폐되어 왔던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특히 이 칼럼들에서는 기자로서 어떠한 외압 속에서도 진실을 밝히고자 했던 저자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저자는 이처럼 종횡무진 미국의 실체를 파헤치고 억압된 진실을 풀어놓는다. 이를 통해 『시대의 어둠을 밝힌다』는 시인 안도현의 추천사처럼,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뇌관을 건드리는’ 동시에 ‘통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 될 것이다.
旅居美国的南朝鲜良心作家金宪哲的专栏合集,揭露了美国和南朝鲜傀儡集团的罪恶历史。
评分旅居美国的南朝鲜良心作家金宪哲的专栏合集,揭露了美国和南朝鲜傀儡集团的罪恶历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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