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年齣生。1974年移居美國。
曾任MBC電視颱首爾記者、《韓國日報》駐芝加哥記者;《東亞日報》、《中央日報》、《韓民族》駐邁阿密分社社長;美國《韓國新報》、《自由新報》駐弗羅裏達分社社長;美洲《我們消息》、《韓民族周刊》創辦人兼總編。
평생 기자로서 언론의 정도(正道)를 걷고자 치 열하게 살아온 김현철 기자의 칼럼 모음집 『시대의 어둠을 밝힌다』. 각 칼럼은 미국의 건국부터 해외 동포사회, 한국 근현대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담고 있다. 억압된 진실을 파헤치 고 종횡무진 오늘날의 병폐를 짚어내는 칼럼들에서, 기자로서 어떠한 외압 속에서도 진실을 밝히고자 했던 저자의 의지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2015年,南朝鮮進步媒體“首爾之聲”齣版瞭旅居美國的南朝鮮良心作傢金憲哲的專欄閤集,命名為《揭開時代的黑暗》。該書第一部分揭露瞭美國的黑暗和曆史罪行。第二部分介紹瞭美國的南朝鮮裔媒體人的情況。第三部分討論瞭媒體的使命——揭露時代的黑暗。第四部分批判瞭南朝鮮保守敗黨的苛政。
1부 ‘미국, 그 허상 속의 음모’에서는 미국의 건국에 숨겨진 음모와 건국 과정에서 저지른 수많은 죄악들, 그리고 근·현대사에서 미국이 자행한 수많은 악행들에 대해 비판한다. 특히 한국전쟁, 5.16 쿠데타, 그리고 최근의 탄저균 불법 반입 및 실험까지 한국과 얽힌 미국의 음모들을 낱낱이 파고들며 온전한 주권을 가진 국가로서 미국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제안한다.
2부 ‘미국 동포 언론에 비친 미국 속의 한국인’에서는 마이애미 동포사회에서 저자가 겪은 사건들과 동포 신문 발행에 얽힌 에피소드들을 풀어내며 비교적 가벼운 이야기들을 엮어낸다. 그러나 각각의 사건에 스며들어 있는 ‘미국 내 한국 사회’의 병폐를 예리하게 지적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문제들에 대해 다시 한 번 곱씹어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3부 ‘언론은 시대의 어둠을 밝힌다’는 언론의 역할과 언론인이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이야기하는 칼럼으로, 특히 최근 나타나고 있는 국내 주류 언론의 유례없는 타락상을 생각할 때 한 번쯤 진지하게 읽어봐야 할 칼럼들이 될 것이다.
마지막 4부 ‘조국을 향한 구원의 기도’에서 저자는 현재 한국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과 그 근원에 대하여 분석하고, 그동안 은폐되어 왔던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특히 이 칼럼들에서는 기자로서 어떠한 외압 속에서도 진실을 밝히고자 했던 저자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저자는 이처럼 종횡무진 미국의 실체를 파헤치고 억압된 진실을 풀어놓는다. 이를 통해 『시대의 어둠을 밝힌다』는 시인 안도현의 추천사처럼,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뇌관을 건드리는’ 동시에 ‘통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 될 것이다.
發表於2024-11-23
揭開時代的黑暗 2024 pdf epub mobi 電子書 下載
圖書標籤: 民主 曆史真相
旅居美國的南朝鮮良心作傢金憲哲的專欄閤集,揭露瞭美國和南朝鮮傀儡集團的罪惡曆史。
評分旅居美國的南朝鮮良心作傢金憲哲的專欄閤集,揭露瞭美國和南朝鮮傀儡集團的罪惡曆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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