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거자오광(葛兆光) 중국 푸단대학 문사(文史)연구원 특별초빙교수. 칭화대학(清華大學), 푸단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미국 프린스턴대학 객원교수 역임.
주요 논저로 『 이역을 상상하다: 조선의 연행 문헌 독서필기(想像異域-讀李朝朝鮮漢文燕行文獻札記) 』 (중화서국, 2014), 『 이 중국에 거하라: ‘중국은 무엇인가’에 대한 새로운 탐구(宅茲中國: 重建有關中國的歷史論述) 』 (중화서국, 2011), 『 중국사상사(中國思想史) 1·2 』 (푸단대학출판사, 1998, 2000). 이 책 1장 집필.
권민주(權珉湊) 노트르담대학교 정치학과 박사과정.
주요 논저로 “식민지 한국의 국제협조주의” ( 『 근대한국의 사회과학 개념 형성사 2 』, 창비, 2012). 이 책 5장 공동 집필.
김봉진(金鳳珍) 기타큐슈시립대학 국제관계학과 교수.
도쿄대학 학술박사. 주요 논저로 『 東アジア「開明」知識人の思惟空間 』 (大阪大學出版部, 2004), 『 조선왕조의 공공성 담론 』 (한국학중앙연구원, 2016), 『 한국과 일본의 공공의식 비교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2016) . 이 책 4장 집필.
김성배(金聖培)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서울대학교 정치학 박사.
주요 논저로 『 유교적 사유와 근대국제정치의 상상력 』 (창비, 2009), “한국의 근대국가 개념 형성사 연구” ( 『 근대한국의 사회과학 개념 형성사 2 』, 창비, 2012), “청대 한국의 유교적 대중전략과 현재적 시사점” ( 『 한국정치학회보 』 47집 5호, 2013). 이 책 10장 집필.
김수암(金壽岩)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서울대학교 정치학 박사.
주요 논저로 “조선의 근대사절제도 수용: 공사의 서울주재와 전권위임을 중심으로” ( 『 국제정치논총 』 40집 4호, 2000), “세계관 충돌과 1880년대 조선의 근대외교제도 수용” ( 『 한국정치학회보 』 34집 2호, 2000), “1870년대 조선의 대일관: 교린질서와 만국공법 질서의 충돌” ( 『 한국정치외교사논총 』 25권 1호, 2003). 이 책 6장 집필.
김준석(金俊奭) 가톨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시카고대학교 정치학 박사.
주요 논저로 “17세기 중반 유럽 국제관계의 변화에 관한 연구” ( 『 국제정치논총 』 52집 3호, 2012), “제1차 세계대전의 동아시아 국제정치에 대한 교훈” ( 『 역사비평 』 2014년 가을호). 이 책 8장 집필.
김현철(金顯哲) 동북아역사재단 책임연구위원. 서울대학교 정치학 박사.
주요 논저로 『 근대 한국 국제정치관 자료집 제1권: 개항·대한제국기 』 (서울대 출판문화원, 2012), 『 한국정치사상사 문헌자료 연구(III): 조선 개항기편 』 (한국학중앙연구원, 2006). 이 책 9장 집필.
쑨웨이궈(孫衛國) 중국 난카이대학 역사학원 교수. 난카이대학 역사학 박사, 홍콩과학기술대학 철학 박사.
주요 논저로 『 명청 시기 중국 사학과 조선에 대한 영향: 양국 학술교류와 해외 중국학을 함께 논하며(明清時期中國史學對朝鮮之影響: 兼論兩國學術交流與海外漢學) 』 (상하이자서출판사, 2009), 『 명의 명분과 소중화 의식: 조선왕조의 존주사명 문제 연구, 1637-1800(大明旗號與小中華意識: 朝鮮王朝尊周思明問題研究, 1637-1800) 』 (상무인서관, 2007). 이 책 7장 집필.
이헌미(李憲美)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 서울대학교 정치학 박사.
주요 논저로 “대한제국의 영웅개념” ( 『 근대한국의 사회과학 개념 형성사 1 』, 창비, 2009), 『 반역의 정치학: 대한제국기 혁명개념 연구 』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2). 이 책 3장 집필.
전재성(全在晟)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외교학 전공 교수.
노스웨스턴대학교 정치학 박사. 주요 논저로 『 동아시아국제정치: 역사에서 이론으로 』 (EAI, 2011), 『 정치는 도덕적인가: 라인홀드 니버의 초월적 국제정치사상 』 (한길사, 2012). 이 책 2장 집필.
정연(鄭燕) 베이징대학교 국제정치학 학사.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도자전공 석사과정.
“Kap-Sun Hwang und seine Schüler - Ein erfolgreiches Ausbildungskonzept in Keramik”, “양구백자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전 - 2016 백자의 여름展” 등 그룹전 다수. 이 책 5장 공동 집필.
하영선(河英善) 동아시아연구원 이사장 및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워싱턴대학교 국제정치학 박사.
주요 논저로 『 근대한국의 사회과학 개념형성사 1·2 』 (창비, 2009·2012), 『 역사속의 젊은 그들 』 (을유문화사, 2011), 『 1972 한반도와 주변 4강 2014 』 (EAI, 2015). 이 책의 5장 공동 집필.
发表于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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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书标签: 朝鲜王朝 韩国 政治史 历史上的中国与世界 历史 东亚史 东亚
이 책은 국제정치 분야에서 조선 시대 사행 기록을 다룬 국내 최초의 단행본이다. 최근 동아시아 전통 중화체제의 본질과 작동 방식에 대한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1960년대 페어뱅크의 조공체제론은 유교적 이념 변수를 강조하였고, 1980~1990년대 신청사학자들은 청의 힘과 종족 정체성을 강조하였다. 전자는 냉전기, 후자는 탈냉전기를 배경으로 출현하였다. 이제 중국의 강력한 부상과 국제질서의 다각적 변화 속에서, 필자들은 한국의 역사적 경험과 시각에서 중화체제를 재조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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