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孝仁,韓國慶熙大學戲劇電影係教授。曾任韓國文化觀光部電影資料院院長。電影評論傢,電影學博士,博士論文題目為《朝鮮領袖形象電影創作研究》。著作有《韓國電影史講義1》、《韓國電影導演十三人》、《電影美學與批評入門》、《金綺泳的婢女們揭竿而起》。
今天韓國的電影風靡亞洲以至全球,我們看到的多是華衣美服,其實韓國是一個悲情的國傢,戰後的曆史動蕩、麯摺,而電影見證瞭它走過的崎嶇道路。作者李孝仁以敏銳的觀察力和寓意性的筆觸,以“快樂”、“近代”、“強迫”、“女人”四個概念,討論瞭貫穿戰後韓國電影的課題,為韓國電影做瞭一個概括性的並而發人深省的介紹。本書對戰後韓國社會變遷及政治因素的分析,也有助於讀者瞭解韓國的近現代曆史。
發表於2024-11-21
追尋快樂 2024 pdf epub mobi 電子書 下載
작자가 이 책을 쓰는 목적이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한국영화를 통해 우리 과거위 생활을 되돌아보고 현재와 미래를 면밀히 봅니다. 하나는 한국영...
評分작자가 이 책을 쓰는 목적이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한국영화를 통해 우리 과거위 생활을 되돌아보고 현재와 미래를 면밀히 봅니다. 하나는 한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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圖書標籤: 電影 韓國 電影理論 社會學 文化研究 韓國電影 人文 李孝仁
有距離所以難讀
評分2.5 / 撇開翻譯問題(評審團大奬都能翻譯成“最優秀奬”)恐怕也隻能看作一本多角度粗糙梳理韓國電影文化史的書。幾乎篇篇都是死闆的劇情梗概+社會含義分析,而且社會含義分析的視角都極其單一,即便是批判也是拙劣得很。作者自稱要避免“單純無味的填鴨式介紹”,很不幸他還是做到瞭。不過有些觀點倒的確能夠與目前中國影迷圈對韓國電影假大空的批判聯係起來看待,從而部分地窺伺韓國文化心理。
評分有闆有眼,內容廣而不深,更像是一本論文
評分用作者自己選擇的角度來對韓國戰後電影曆史進行梳理,這本來無可厚非,可是看完此書之後,我感受不到有任何內在的邏輯可言,既沒有對電影的深入剖析,也沒有對韓國曆史的細緻描繪,一頭霧水
評分論文!論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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